|
[잠실학생=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하는데, 답답하다."
이어 "수비는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닌데, 안 줘도 될 실점이 많았다. 한 10~15점은 안 줬어야 할 점수다. 전력이 완전치 않은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답답하다. 선수들이 순간순간 놓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잠실학생체=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5 21: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