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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조수아, 김단비가 잘해줬다."
그는 "1년에 1~2차례 정도 선수들에게 자율적으로 얘기한 뒤 경기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 오전에 선수들끼리 어떻게 할 지 30분 동안 얘기해서 연습을 하는 시간을 줬다. 잘 풀린 것 같다"고 했다. 용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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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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