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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펠맨이 안에서 잘 버텨줬다."
김 감독은 "초반,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였다. 3쿼터 상대가 추격할 때 다소 느슨한 면이 있었는데, 작전 타임에서 집중하자고 얘기했다"며 "1, 2위의 대결이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고, 선수들도 잘 알고 있었다. 잘 풀린 경기였다"고 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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