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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힘들다는 소리는 엄살이었나? '마스크맨' 허훈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 허훈의 쇼타임이었다. 코뼈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탓에 얼굴에 보호 마스크를 썼음에도 허훈의 퍼포먼스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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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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