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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L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된 에디 다니엘(용산고), 정현진(홍대부고), 김민기(송도중), 윤지훈(삼선중)이 7일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국했다.
고등부 대표로 선발된 다니엘과 정현진은 "다른 선수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훈련 기간 잘 적응해서 1대1 상황 극복 능력과 슛 기술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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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1-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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