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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창원 LG가 10연승을 마감했다.
조상현 감독은 "80점 이상 실점했다는 점이 창피하다. 경기 도중에도 선수들에게 창피한 경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준비해서는 올라가서도 보장이 없다. 일단 정규리그를 마무리하고 다시 준비 잘하겠다"고 만회를 다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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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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