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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국내선수들이 너무 힘들어한다."
전날 현대모비스전에서 두 외국인 선수가 9점 합작에 그친 대신 국내선수들이 분전한 덕에 1점차 신승을 했던 정관장은 이날 KCC전에서도 용병 효과를 보지 못했다.
김 감독은 "사실 마이클 영이 걱정이다. 핑계도 좀 많이 대는 것 같기도 하고…"라며 "하지만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올 선수가 없다. 어떻게든 얘기를 잘 해서 끌고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KCC의 디온테 버튼처럼 외국 선수로서 해줘야 할 부분이 있는데, 기복이 있는 게 아니라 아예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김 감독은 '국내선수들이 한 발 더 뛰긴하는데, 많이 힘들어한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햇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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