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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2연승을 달렸다.
전반은 엎치락 뒤치락했다.
장재석은 골밑 돌파 뿐만 아니라 적절한 어시스트로 내외곽을 잇는 교두보가 됐다. 함지훈 역할을 했다. 장재석은 이날 트리플더블급(10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맹활약을 펼쳤다.
소노의 수비력은 무너졌고, 결국 2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잡아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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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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