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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신한은행 베테랑 가드 이경은(38)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신한은행의 코치로 합류한다.
지난 시즌 28경기에 출전, 평균 24분을 뛰면서 경기당 평균 7.6득점, 2.6어시스트,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최윤아 감독과 코치로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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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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