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성장을 위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
LG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연패에 도전한다. 올 시즌 개막 7경기에서 5승2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같은 기간 성적(3승4패)보다 좋다. 타마요는 "아직 '챔피언'을 얘기하긴 이른 것 같다. 하지만 그게 목표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선수단) 케미가 좋다.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지고 간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