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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계륵'으로 전락한 자 모란트(멤피스)가 돌아온다.
그는 멤피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올 시즌 약 4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하지만,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총기 관련 논란으로 두 차례 중징계를 받았다. 2023년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살로 감독은 강력한 활동력과 수비력을 중시하는 인물이다. 많은 로테이션으로 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구사한다. 여기에 모란트는 반기를 들었다.
결국 팀은 모란트에 자체 1경기 징계를 내렸다. 그리고 부상으로 개점 휴업.
멤피스는 팀 컬러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른바 하키 로테이션으로 경쟁력을 올리고 있다. 모란트 부상 이후 오히려 팀 성적은 향상됐다. 10승13패로 서부 9위를 달리고 있다.
이 시점에 모란트가 복귀한다. 올 시즌 모란트는 부진하다. 최악의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핵심은 2가지다. 모란트가 이살로 감독 체제 아래에서 백의종군할 것인 지, 아니면 예전과 같은 플레이로 팀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것인 지다.
멤피스는 이미 모란트를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 트레이드 계획도 포함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