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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리걸 스크린(부정 스크린)×6
그리고 공식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보스턴 셀틱스 조 마줄라 감독은 똑같은 얘기를 6차례나 반복했다.
팽팽한 동점 상황. 인디애나 에이스 파스칼 시아캄은 3점슛 톱 부근에 스크린을 섰다. 앤드류 넴하드와 픽 앤 롤 공격. 무빙 스크린을 한 시아캄의 부정 스크린 때문에 보스턴 엘리트 수비수 데릭 화이트는 균형을 잃었다. 이 지점에서 파울이 불리지 않았고 인디애나는 공격권을 지켰다. 넴하드는 돌파가 여의치 않자, 다시 시아캄에서 패스. 시아캄은 쓰러졌다 일어난 화이트를 상대로 1대1. 결국 미드 레인지 플로터로 결승골을 넣었다.
미국 ESPN은 14일 'NBA는 보스턴 조 마줄라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 판정 마지막 2분 리포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스타 파스칼 시아캄이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결승 슛을 시도하기 전에 부정 스크린을 했다고 밝혔다'며 'NBA 사무국은 2분 리포트에서 시아캄은 화이트의 수비 경로에 스크린 위치를 늦게 잡았고, 픽 도중 방향을 바꾸거나 접촉을 피할 시간이나 거리를 주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