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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우승 퍼레이드. 역대 최고 규모 경찰관 무려 1만명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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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우승 퍼레이드. 역대 최고 규모 경찰관 무려 1만명이 배치된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1만명의 경찰관들이 배치된다.

NBA 챔피언 뉴욕 닉스의 승리 퍼레이드가 열린다. 1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각) 'NYPD 경찰관 1만명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뉴욕 경찰당국이 밝혔다. 역대 경찰관 배치 규모 중 최대'라고 했다.

이 배경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NBA 파이널 기간동안 벌어졌던 승리 축하행사와 폭력사건이 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중화기 팀, 폭발물 탐지 K9, 교통, 대중교통, 고속도로, 항공, 드론 등 다양한 부대가 포함될 예정'이라며 '우승 퍼레이드는 뉴욕 금융 지구에 위치한 볼링 그린 공원 근처에서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브로드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계속 진행해 시청에 도착할 예정이다.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가 뉴욕 닉스 열쇠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경로는 티커테이프 퍼레이드의 무대로서의 역사로 인해 영웅의 협곡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뉴욕의 시장 맘다니는 '뉴욕 선수들을 숨 막히게 한 플레이오프 행진부터 수십 년간 회자될 슈퍼 팁인 경기까지, 닉스는 영웅 같은 환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이 순간을 대대로 꿈꿔왔다. 이번 목요일, 우리 도시는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뉴욕 닉스의 전설 월트 프레이저, 패트릭 유잉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뉴욕 닉스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뉴욕의 일부 팬은 광란의 축하를 보냈다. 그 와중에 부적절한 폭행 사건도 있었다. 63명이 체포되고 최소 10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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