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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팬과 함께 새 시즌 출발…300명 팬미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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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팬과 함께 새 시즌 출발…300명 팬미팅 성황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이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지며 2026~2027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팬들이 참석해 지난 시즌 변함없는 응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 시즌을 향한 기대를 나눴다. 이번 팬미팅은 선수단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즌의 목표와 각오를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시즌 근황과 일상, 새 시즌 각오를 솔직하게 들려주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코칭스태프도 팀 운영 방향과 시즌 준비 상황을 소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은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확인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바탕으로 새 시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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