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사망, 스타들도 애도 물결

기사입력 2013-01-06 13:24



조성민의 사망 소식에 스타들도 애도의 뜻을 표했다.

SBS 김성준 앵커는 6일 트위터에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고 최진실의 남편이었던 조성민이 오늘 아침 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 남부러울 데 없는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MBC 서인 아나운서도 "일요일 아침부터 마음 아픈 뉴스로 시작한다. 이제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방송인 박재민은 "남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 아버지 어머니 삼촌을 묻어야 하는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라고, 래퍼 허클베리피는 "조성민의 명복을 빈다. 아이들이 너무 걱정된다"고 안타까워했다. 쥬얼리 출신 배우 조하랑과 '홍대여신' 요조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했다.

한편 조성민은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박 모씨의 아파트 욕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이나 타살 정황이 없었다는 점, 사망 전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어머니와 박씨에게 보낸 점 등을 근거로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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