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의 멤버 기섭과 아역배우 김새론이 영화 '타워'의 도지한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기섭은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내친구 지한이!! 요즘 바빠서 밥도 못먹는단 얘기가 있던데! 내가 보자니까 한순간 달려온 사랑스런 내친구! 타워 대박나라!"라며 도지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1년 드라마 '레알스쿨'을 통해 친분을 쌓으면서 친해지기 시작했다. 기섭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타워'의 개봉에 맞춰 영화를 본 뒤 트위터를 통해 "내친구 지한이가 나온 영화! '타워' 지한아 너 쫌 멋있다슌 역시 내친구!! 짜슥!! 타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새론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누이 인증샷을 올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지한의 절친으로 '타워' 시사회에 참석한 김새론은 도지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도지한 오빠랑"이라는 제목으로 뒤늦게 공개한 것.
한편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한 타워는 지난 16일까지 463만 781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동원했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