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맨틱&아이돌' 지나, 은근 섹시미 강조 '女아이돌 패션 분석'

기사입력 2013-01-18 08:44


사진제공=tvN
tvN '더로맨틱&아이돌'에 출연중인 2기 여자 아이돌들의 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쥬얼리 예원은 소녀감성 큐트 스타일이다. 비투비 민혁과의 데이트를 앞둔 예원은 애교 많고 발랄한 평소의 성격답게 귀여운 스타일의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편안한 느낌의 체크 셔츠에 애니멀 프린트 된 베이비 핑크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비교적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한 핫 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살리는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했다. 동시에 진한 파란색 가방과 붉은 구두,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나는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한다.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돌로 꼽히던 지나는 목걸이 취향셔플에 앞서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헤치고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루즈한 상의로 부담스럽지 않은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 늘씬한 몸매를 확연히 드러내는 핫 팬츠에 롱 부츠를 함께 매치해 귀엽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하는 다른 출연자들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스피카 양지원은 청순한 대학 새내기 느낌이 난다.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양지원은 대학 새내기를 연상 시키는 청순, 순수한 패션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진 회색 팬츠에 아이보리 컬러의 포근한 느낌의 니트, 동글동글한 단추로 큐트한 느낌을 주는 숏 재킷에 운동화를 매치해 제주도 야외 데이트에 나서는 경쾌한 마음을 표현한 듯 하다.

투엑스 은영은 보이시한 프레피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본인과 비슷한 조용한 성격의 제국의 아이들 케빈과 데이트를 했던 은영은 털털하고 편안한 자신의 캐릭터답게 보이시한 느낌의 니트 베스트를 선보이며 야외 데이트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데이트룩을 보여줬다. 청 소재의 셔츠와 캐릭터 브로치로 20대 초반 여성의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

이같은 여자 출연자들의 유형별 데이트룩을 본 네티즌들은 "출연자들의 패션에 성격이 그대로 다 드러나는 듯 하다", "요즘 데이트룩의 트렌드는 편안함이구나!", "섹시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지나의 패션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귀여움은 예원이 정말 갑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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