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수 폭로 "발레리나 아내, 뺨 때릴 때만 발레 동작"
개그맨 변기수가 발레리나인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와 환상에 대해 고백했다.
변기수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속사정' 녹화에서 "평소 발레리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환성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지난해 11월 6살 연하의 발레리나 정 모 씨와 결혼한 변기수는 결혼식에 앞서 2010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듬해 2월 첫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변기수는 "발레리나와 결혼하면 우아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발레 동작을 알려주는 모습을 기대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현실은 결혼 전 변기수가 생각했던 모습과는 꽤 달랐던 것. 그는 "발레리나의 우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발레 동작은 늦게 귀가하거나 잘못을 해 뺨을 때릴 때만 선보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변기수가 직접 밝히는 결혼생활의 환상과 착각은 5일 밤 11시 10분 '속사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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