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안부문자 없는 후배 폭로 "문자 한통 없더라"(조동아리)

최종수정 2026-02-22 19:40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안부문자 없는 후배 폭로 "문자 한통 없더라"…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후배 윤성호를 향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4K [Ep.80] (최초 공개) 개콘 연습실 옥상 현피 실존? 빡구 VS 최강자의 반전 결말ㅣ폭로와 폭로가 이어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개그맨 후배 김인석도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나 이번에 쓰러지지 않았냐. 윤성호는 문자 한 통 안 했는데, (김)인석이는 문자 안부, 집 앞까지 찾아왔다"며 아쉬움과 고마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안부문자 없는 후배 폭로 "문자 한통 없더라"…
이에 윤성호는 "세부에서 영어 공부하고 있었다. 거기는 인터넷이 잘 안 되니까 공부하다 보면 핸드폰을 잘못 본다"고 변명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전화가 안 터지냐. 수용소냐"라며 황당해했다. 윤성호는 "와이파이는 되는데, 수업에 몰입하다 보니 못 보게 된다"고 덧붙였고, 김용만은 "그래도 나중에 연락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소방 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위중한 상태였으나 의식을 회복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