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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가 지난 4일 전 소속사 대표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결정적 정황이 밝혀졌다.
공개된 대화 내용으로 보아 B씨가 박시후의 소속사 전 대표와 손을 잡고 A양에게 사건 진행 여부에 대해 지시한 듯 보이지만, 현재 경찰 조사로는 이 사실이 확인되진 않았다.
앞서 A양은 18일 지난달 14일에 박시후와 술자리를 함께 했다가 정신을 잃고 2차례에 걸쳐 성폭행 당했다며 박시후를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박시후는 "호감을 느끼고 마음을 나눈 것 뿐"이라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해 왔으며 지난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소인 A양과 그녀의 선배 B 씨, 전 소속사 대표 C 씨를 무고ㆍ공갈미수ㆍ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