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日방송서 '잭 니콜슨 흉내' 大폭소

최종수정 2013-03-12 15:1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일본 방송에서 잭 니콜슨 따라잡기에 나섰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4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와의 인터뷰에서 톱스타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여성 아나운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성대모사 영상을 보여주며 "흉내 낼 수 있는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다소 엉뚱한 질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당황한 기색 없이 "잭 니콜슨 눈썹을 따라 할 수 있다"며 표정을 흉내 냈다.

잭 니콜슨과 빼닮은 모습에 여성 아나운서는 "닮았다"며 폭소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시 한 번 표정을 지어 보이는 여유를 보였다.

흔히 볼 수 없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익살맞은 모습에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E!온라인, CBS 뉴스 등 해외 언론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앞다투어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6일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개봉을 앞두고 처음으로 내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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