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라는 모임을 결성한 6명의 출연자가 노홍철의 집에서 깜짝 모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집을 공개 했을 당시와 똑같이 냉장고 속에는 상표별로 줄 맞춰 진열된 음료수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또 원목과 블랙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거실은 모델 하우스처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배치된 가구들과 인테리어 소품들로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에는 '무한도전' 속 노홍철의 캐릭터와 사진들이 장식돼 있었고, 한쪽 방에는 DJ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 욕실은 파리가 미끄러질 정도로 반짝반짝하게 청소돼 있고,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침실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이날 '무지개' 회원 중 가장 먼저 노홍철의 집을 방문한 김태원은 집 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혼자 살아도 이렇게 멋있게 살 수 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방문한 멤버들 역시 노홍철의 집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노홍철과 배우 이성재, 김광규, 서인국, 가수 김태원, 데프콘 등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생활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첫 방송에서 7.3%의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