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지난 22일 북미 개봉했다. 이후 뉴욕타임즈, LA타임즈, 살롱닷컴 등 현지 언론은 "'신세계'는 동종 장르 영화보다 피는 적고 더 친절하다. 이 종잡을 수 없는 조직 이야기는 영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작가 겸 감독 박훈정은 인내심과 우아함, 많지 않은 유혈 사태로 한국 범죄 조직 내분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몇년 간 미국 영화 중 어느 누구도 이런 범죄 영화를 만든 적 없다"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