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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태릉선수촌 생활 당시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또한 신수지는 "선수촌 안에서 연애해 본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지만, 어떤 종목이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신수지 모녀는 벽이 없는 사이임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딸의 연애사를 모두 알고 있다는 신수지 어머니는 "선수 시절 딸은 뭇 남자 선수들의 별이었다. 선물과 편지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신수지는 "어머니에게 2명한테 대시를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조언을 구했더니 둘 다 만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신수지 어머니는 "딸이 포기하려고 했을 때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따귀를 때렸는데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어 속상하다"며 힘들었던 선수 생활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신수지 역시 "만감이 교차한다"며 계속 눈물을 흘려 지켜보던 출연자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