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와 '사이코메트리'에서 카리스마형 조폭 이중구와 고지식한 형사로 출연했던 박성웅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2' 브릿지 에피소드 '444'로 첫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444'에서 그는 기이한 능력을 가진 신입 사원 세영(이세영)의 능력을 시험하다 죽음의 금기를 알게 되는 박 부장 역을 맡았다. 시종일관 싸늘한 표정과 절제된 감성 연기로 현실적이면서도 계산적인 박 부장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그는 무게감 있는 연기로 섬뜩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현장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무서운 이야기2'는 민규동 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등이 출연하며 6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