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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가 미국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티아라엔포는 '전원일기'를 5가지 버전으로 제작,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까지 새로 만들 계획으로 이미 한 편의 작품을 완성했다. 노래에도 변화가 생긴다. 원곡에서는 스피드 태운이 랩 피처링을 맡았지만 이번엔 크리스 브라운, 티페인, 레이제이, 스눕독 등 세계적인 랩퍼 5명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티아라엔포는 노래를 맡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랩 부분은 영어로 하되, 멤버들이 부르는 파트는 한글 가사 그대로 간다는 것. 앞서 국제가수 싸이가 한글 가사로 된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티아라엔포 역시 한국어 노래로 세계를 공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아라엔포는 26일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미국 활동을 시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