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200만 돌파 기념해 다시 기부 행사 펼친다

최종수정 2013-06-07 09:10

'몽타주'가 200만 돌파를 기념해 또 기부행사에 나선다.
사진제공=NEW

200만 관객을 돌파한 '몽타주'가 훈훈한 기부 실천에 나선다.

영화 '몽타주'팀은 지난달 24일 홍대를 뜨겁게 달궜던 기부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의 '실종유괴예방' 캠페인 사업에 기부한다. 이 바자회는 '몽타주'의 주연 엄정화, 김상경을 비롯해 전 스태프가 총 출동해 마련했던 축제의 장으로, 모든 아이템이 완판됐었다.

'몽타주' 기부 바자회 후원금 전액은 매년 전국에서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실종유괴예방' 홍보 체험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체험존은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을부터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종유괴 예방홍보에 사용되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몽타주'의 배우들이 직접 입었던 촬영 의상과 스태프들의 추가 기증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 전달했다. 200만 돌파를 기념해 또 한번 물품기부를 결정했고, 영화 에서 엄정화가 실제로 입었던 가디건, 김상경의 티셔츠, 송영창의 체크 셔츠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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