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자원봉사단 '산골친구' 발대식 열려

최종수정 2013-06-10 08:26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자원활동가 '산골친구'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제공=무주산골영화제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자원활동가 '산골친구' 발대식을 열었다.

'설렘', '울림', '어울림'을 슬로건으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 및 무주군 예체문화관 등 무주군 일대에서 열리는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가 8, 9일 1박2일 동안 발대식을 열고 영화제 준비를 마쳤다. '산골친구' 발대식은 정식으로 활동이 시작됨을 알리는 자리로,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공간에 관한 세부교육이 진행됐다. 홍낙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건 집행위원장 및 영화제 준비 인력이 발대식에 참여했다.

산골친구로는 전북 지역 외에도 서울, 경기, 부산, 대전, 충북, 경북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자원해 1회 영화제임에도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었다. 또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와 연령층으로 구성돼 이목을 끌었다. 힐링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사업가, 40여 년간 고향과 떨어져 지내다 무주산골영화제를 통해 고향을 다시 찾은 자원활동가 등 고등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산골친구가 참여한다.

한편, 자원활동가인 '산골친구'는 영화제 기간 동안 프로그램팀, 기획운영팀, 홍보마케팅팀 총 3개 팀에 걸쳐 각각 초청과 상영관 운영, 행사지원, 이벤트 및 기술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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