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연하 동거남, 의처증에 폭력까지” 충격

최종수정 2013-07-05 11:18

최정민

배우 최정민이 전 남편에 이어 4살 연하 동거남에게까지 폭력을 당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197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영화배우 최정민이 출연해 두 번째 만난 연하 재벌남의 의처증과 가정폭력으로 1년 만에 파경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민은 첫 번째 재벌2세 남편과 8개월 만에 이혼한 뒤, 자신보다 4살 연하였던 재벌회장과 동거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최정민은 "경제적 도움뿐 아니라 배우 활동도 적극 지원해줘서 다 좋았다. 내가 가려운 부분을 다 긁어주는 사람이었다"며 "모든 걸 다 해주려고 했던 열정적인 남자라서 다 좋았는데 사랑의 도가 지나치더라"며 동거남이 의처증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76년 KBS 드라마 '산마을 갯마을'에 출연할 당시 동거남에게 폭행을 당했다. 광대뼈가 함몰될 정도로 저를 때렸다. 작품에 출연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놔서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말하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함몰 흔적을 공개했다.

이후 견디다 못한 최정민은 동거 1년 만에 동거남을 폭행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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