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땡큐’ 동반출연…녹화 중 ‘진한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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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애라 땡큐 | |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17년 만에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 참여했다. 이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17년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둘만의 오붓한 산책을 즐기며 집안 이야기,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둘만의 비밀,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 등 솔직한 밀담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차인표는 "당신과 이렇게 손잡고 걷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며 신애라와 단둘이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심각한 애라 앓이'를 보여줬다. 또 신애라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고, 특유의 강렬한 레이저 눈빛을 쏘며 한순간도 신애라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차인표는 신애라를 업어 주기도 하고, 평소 함께 부르던 노래를 불러주고, 진한 뽀뽀를 서슴지 않고 하는 등 평소 몸에 밴 애정행각으로 지켜보는 제작진마저 달달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1995년 결혼 후 지금까지 18년간 계속된 '아내바보' 차인표의 '애라앓이'의 진상은 12일 밤 11시 30분 '땡큐'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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