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무릎 "손가락 들어갈 정도로 부어" 주치의 '염려'

기사입력 2013-07-12 12:12


백일섭 무릎

'꽃할배' 백일섭의 무릎 상태가 장조림 통을 내칠 만큼 좋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tvN '꽃보다 할배'에서 '떼쟁이'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백일섭이 여행 중 시종일관 무릎이 아프다며 투덜거렸고, 첫 방송에서 '버럭' 화를 내며 장조림 통을 내던지 것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이에 tvN enews는 '꽃보다 할배'의 담당 주치의 정현숙 씨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백일섭 선생님이 진짜로 무릎 관절이 안 좋다"며 배낭여행 직후 몸 상태를 전한 주치의는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 다니면서 무릎에 하중이 많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다리를 진찰해 보니 손가락이 푹 들어갈 정도로 무릎이 많이 부어 있었다"며, "정말 아프셨을 텐데 정신력으로 참고 버티신 것 같다"고 전해 일부 시청자들의 오해를 풀었다.

한편 평균연령 76세 할배들의 배낭 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할배'는 12일 밤 2회가 방송된다. 생전 처음 공개되는 아침을 맞은 할배들의 자연스런 모습으로 시작하는 2회에는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간다. 첫 날의 멘탈 붕괴가 채 가시기 전에 길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이서진과 '큰 형' 이순재의 진격 스타일에 반기(?)를 들기 시작한 일섭, 첫째 형과 막내를 회유하고 중재하는 신구와 박근형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8시 50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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