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은혁 해명, "'병문안 사진' 자작극 아닌 실수"

기사입력 2013-07-24 09:33


아이유 은혁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논란이 됐던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의 '병문안 사진'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SBS '마음을 지배하는 자-화신'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은혁과 찍은 사진을 실수로 올린 사실과 상대 은혁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아이유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사진은 실수로 올린 것이 맞다. 내가 사진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누굴 탓할 것도 없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들다' 그랬던 것도 아니었다. 정말 여러 사람한테 미안했다. 누구에게 가장 미안해야 할까 생각했는데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에게도 상대방을 사랑해준 사람들에게도 모두 미안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은혁과의 '병문안 사진'에 대해 일각에서는 '자작극 루머'가 있었다고 MC 봉태규가 질문을 던지자, "일부러 올린 거냐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고 답했다.

MC 김구라는 "당시 상대방은 아이유에게 뭐라고 하던가?"라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아이유는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너무 다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희선은 "그날 일찍 잘 걸 그랬다"며 분위기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해 11월 트위터에 잠옷 차림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처음으로 방송에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SNS 논란' 외에도 최근 증권가 정보지에서 흘러나온 결혼설과 임신설 등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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