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세친구 흑역사, 정웅인 "원래 주연 신동엽, 대마초 사건에 윤다훈"

최종수정 2013-07-31 10:24

신동엽 세친구

신동엽 세친구 흑역사, 정웅인 폭로

배우 정웅인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MBC 시트콤 '세친구'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대세 특집'으로 배우 정웅인, 이유비,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 소유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정웅인이 과거 드라마 '국희'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을 때 시트콤 '세친구'를 하자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정웅인은 "사실 신동엽이 '세친구'의 메인 이였다"며 "원래 신동엽, 박상면, 정웅인이었다. 하지만 신동엽이 사고를 겪으면서 하차하게 됐다"고 신동엽의 아픈 과거를 들춰냈다.

이어 신동엽은 "정웅인을 섭외해놓고 정작 나는 촬영 며칠 전에 제가 이제…"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동엽 세친구 버전 보고싶다", "신동엽 세친구 출연 불발 안타깝다", "신동엽 세친구 직전 그 일이 터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정웅인은 결혼 전 친구의 실수로 사채에 시달렸던 사연을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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