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존박 사과 "존박 눈물 글썽이게 해 죄송" 왜?

최종수정 2013-08-04 14:54

맹승지 존박 사과

개그우먼 맹승지가 가수 존박에게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연예인들을 속이는 리포터로 등장해 존박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맹승지는 차에서 내리는 존박을 향해 "유진박 씨 인터뷰하러 왔습니다. 아니 준박 씨, 피박 씨"라며 이름을 일부러 잘못 외치며 존박을 당황케 했다.

또 맹승지는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으셨느냐.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입니다. 이적 씨도 다 말씀하셨다"고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하자 존박은 눈물을 글썽이며 "무슨 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적 선배가 말씀하신 거라면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죄송하다"고 했다.

이에 존박을 너무 당황하게 했다고 생각했는지 다음 날인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무한도전' 맹지 리포터가 나옵니다. 몰래카메라 때 존박 씨가 눈물을 글썽 거렸다는데…. 죄송해요. 오늘은 '무한도전', 내일은 '코미디에 빠지다' 모니터 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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