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폭풍눈물 "멤버들의 다치지 말란 말에..."

최종수정 2013-08-04 14:15

세리 폭풍눈물/ 사진= '출발드림팀 시즌2' 방송 캡처

'세리 폭풍눈물'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폭풍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걸그룹 8팀 중 달샤벳 세리와 투아이즈 이다솜이 머드레슬링 챔피언전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격렬하게 서로를 밀어붙이는 등 준결승다운 팽팽한 대결을 선보였다.

이후 이다솜은 잠깐 위기에 올리기도 했지만 돌면서 피하는가 하면 무릎을 사용하는 등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이어 나갔다.

결국 세리는 중심을 잃고 엎어진 이다솜을 향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밀어내 승리하는 등 2승 1패로 ?퓨?た“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세리는 "멤버들이 '언니 사랑해요. 다치지만 마'라는 이말 한마디에 그냥 이겨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라며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쥬얼리, 달샤벳, 레인보우, 쇼콜라, 크레용팝, 타히티, 2EYES, 비비드걸 등이 출연해 예측불가의 한판 승부를 펼쳤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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