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이준기 "첫 부성애 연기 기대해 달라"

최종수정 2013-08-04 15:38

사진제공=IMX

'나는 아빠다!'

이준기가 MBC 새 수목극 '투윅스'를 통해 첫 부성애 연기에 도전한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아온 한 남자가 백혈병에 걸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기는 주인공 장태산 역을 맡아 어린 아역배우와 처음으로 부녀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에 임하는 이준기의 자세는 남다르다. 감정적으로 성숙한 몰입도가 필요한 역할이기 때문. 이준기는 극 중 장태산의 감정에 집중하기 위해 오랫동안 캐릭터를 연구하고 고민해 왔다는 전언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 2주일간의 이야기를 16부 안에 빠른 전개로 담기 위해 리얼한 액션신도 직접 소화하고 있다.

이준기의 소속사 IMX 측은 "배우 이준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난 것 같다"며 "배우가 현장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 된다"고 전했다.

'투윅스'는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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