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야전부대 재배치, 전원 소총병으로 근무

최종수정 2013-08-04 16:51

연예병사 야전부대/사진=스포츠조선DB

'연예병사 야전부대'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됨에 따라 연예병사 12명이 모두 소총수로 야전부대에 재배치됐다.

4일 육군은 지난 1일 인사사령부에서 감찰·헌병장교가 입회한 가운데 이들의 배치 부대를 공개적으로 전산 분류해 기존 연예 병사들을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예병사 12명 중 9명은 지난 2일 배치됐고, 징계 중인 3명은 오는 9일 징계 만료 후 야전부대로 배치된다. 이들은 모두 소총병으로 근무하게 된다.

2일 야전부대로 배치된 연예병사는 김무열(12사단)·박정수(12사단)·이혁기(21사단)·김민수(27사단)·김호영(2사단)·이석훈(7사단)·류상욱(6사단) 일병, 이지훈(5사단)·최재환(수기사) 상병 등이다.

이어 최동욱(가수 세븐·8사단) 이병, 이상철(상추·15사단) 일병, 이준혁(3사단) 상병은 징계기간이 만료된 뒤인 9일 배치된다.

육군 관계자는 "각 부대에서 특기에 맞게 보직을 부여할 예정이고, 조기에 부대에 적응토록 지휘관심을 갖고 지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18일 특혜복무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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