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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최근에 만기 제대한 비를 비롯해 복무기강 문제로 물의를 빚은 연예병사의 재입대를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 국방위원회 소속 김광진 의원이 "사실 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비의 재입대를 추진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재입대 문제는 국방부가 결정하고 판단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월 SBS '현장 21'이 연예병사들의 복무실태를 보도한 이후 논란이 커지자 국방부는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연예병사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5명의 연예병사 중 복무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12명의 병사는 경기도와 강원도 소재 야전부대로 재배치됐다. 비는 지난달 10일 전역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