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시구 라이벌 없다…몸매 자랑하는 곳 아냐” 일침

최종수정 2013-08-07 09:19
홍수아
홍수아 일침

배우 홍수아가 시구자로 나서 몸매를 노출하며 이슈를 만드는 일부 연예인에 일침을 가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시구 특집'을 마련해 대표적인 개념 시구 연예인으로 꼽히는 홍수아를 찾아갔다.

이날도 홍수아는 어느 개막식 행사의 시구자로 참석,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패션으로 강력한 시구를 선보이며 '홍드로'의 위엄을 뽐냈다.

홍수아는 "시구 라이벌이 누구인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라이벌은 없다. 시구는 공을 던지는 것이지 몸매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놓아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시구자로 나선 일부 여자 연예인들이 몸매를 드러내거나 과도한 노출이 있는 시구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려고 하는 행동을 따끔하게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5년 두산과 LG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 홍수아는 유니폼을 단정하게 갖춰 입은 상태에서 정확하고 강력한 시구를 선보여 '홍드로'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개념 시구자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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