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섬'은 외딴 섬에 홀로 사는 늙은 엄마의 생일을 맞아 외지에 사는 4남매가 귀향하고, 그들이 그곳에서 가족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무시무시한 공포에 내몰리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적한 섬 마을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원초적 공포 드라마 '엄마의 섬'이 현대판 '전설의 고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자연의 무시무시한 힘을 형상화한 그로테스크한 귀신들이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엔 실제 모자 사이인 김용림과 남성진을 비롯해 유오성, 홍경인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0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