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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신소녀'
이날 박수연 양은 "또래 친구들은 평균 165cm 정도 된다. 남학생들 포함해서도 제일 크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조금이라도 작아 보이려고 혹시나 작아질까 정수리를 꾹꾹 누르고 다닌다. 앞으로도 더 클 거라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박수연 양이 이소라를 언급하자 MC 신동엽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영자는 갑자기 신동엽에게 "미안하다. 내가 사과하겠다. 정말 미안하다"며 대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우리가 꺼리는 두 가지 단어를 한꺼번에 얘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나 같아도 고민스럽기는 할 것 같다",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한창 민감한 나이일 텐데 친구들이 방송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모델하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 "큰 키가 분명히 장점이 될 테니까 힘내요", "이소라 말한 것 때문에 빵 터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