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판 감독, BIFF 영화인상 수상 "韓 예술혼은 백색, 영감받아"

최종수정 2013-10-03 19:37



리티 판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사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3일 부산 해운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아시아 영화인상을 받은 리티 판 감독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몇년 전 부산 영화제에 와서 오니까 많은 영화 예술인들이 흰색을 즐겨 입은 걸 보고 이유를 물었다. 한국의 예술 혼에는 백색이 있다는 말을 듣고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 초청작 총 301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을 소개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 무대 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2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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