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도쿄-오사카-나고야에서 3000명 규모 팬미팅

기사입력 2013-10-11 09:29



배우 남궁민이 3000명의 일본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남궁민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일본 팬 3000명과 함께 'Welcome to DREAMIN PARTY' 팬미팅을 개최했다.

남궁민은 오랜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팬미팅에 대해 "일본 팬 분들을 만난다고 하니 설레기도 하면서 긴장된다. MBC '구암 허준' 에 이어 E채널 '실업급여 로맨스'까지 연달아 작품을 하는 바람에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팬 분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미팅에서 남궁민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일본곡 '세상 중에 누구보다 꼭', '원 러브'를 열창한 데 이어 팬미팅 말미에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와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라이브로 부르며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해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궁민은 "일본 팬 분들을 오랜만에 만나 너무도 반갑다. 한결같은 마음과 큰 환호로 반겨줘 깜짝 놀랐고 좀 더 친밀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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