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美 뉴욕서 '독도아트쇼' 개최 "日과 차별화된 독도홍보"

기사입력 2013-10-17 10:58


김장훈


가수 김장훈이 일시 귀국했다.

김장훈은 11월 중순으로 예정된 '독도 아트쑈 인 뉴욕' 준비를 위해 12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다음날 비행기에 몸을 싣고 14일 귀국했다. '독도 아트쇼'는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독도 홍보를 강화하며 적극 공세하고 있는 현실에 맞서 미국 뉴욕에서 아트를 통해 독도를 세계인들에게 인식시키겠다는 신개념 독도 홍보다.

2011년 김장훈이 기획했던 '독도 페스티벌 인 서울'의 기본 형태인 독도 사진전, 독도 3D쇼, 독도 축척 조형물을 통한 포토존 형식에 동작 인식 센서를 통한 독도 마술 tv쇼, 독도 코리아 로고의 자기부상, 독도 미디어 파사트 등 그동안 준비해왔던 과학적 이벤트를 추가했다. 또 부대행사로는 한식 케이터링과 한과를 통한 한식 세계화, 한글이 새겨진 에코백 등을 통한 한글 홍보, 김장훈과 뉴욕 뮤지션과의 협연 등이 준비되고 있다.

김장훈은 "조만간 '독도 아트쇼 인 뉴욕'의 정확한 일정과 장소, 기획안과 전국민 참여 방법 등에 대해 브리핑 하겠다. 또 '독도 아트쇼 인 뉴욕'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월드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김장훈이 귀국하자마자 쉴 틈 없이 사진작가 및 아티스트, 카이스트 교수진들을 만나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많은 예산이 필요한 행사인만큼, 다각도로 예산 마련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3주 일정으로 행사 준비를 마친 뒤 뉴욕으로 가서 뉴욕 대학생 연합과 2차 한글 티셔츠 배포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11월 중순부터 일주일간 아트쇼를 진행한 뒤 12월에 있을 김정한 전미 미라클 투어 워싱턴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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