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활액막염, 치료 후 "걱정 끼쳐 죄송" 인사 '안무 수정'

최종수정 2013-10-17 18:08


지연 활액막염

지연 활액막염

무릎 활액막염 진단을 받은 티아라 멤버 지연이 걱정하는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17일 서울 대치동의 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마치고 서울 상암동 CJ E&M 엠넷 '엠카운트다운' 대기실로 돌아온 지연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치료는 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연은 계속되는 춤 연습으로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무릎 활액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무릎에 찬 물을 빼고, 인대강화주사를 맞는 응급치료를 마친 지연은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팬들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웃어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 또한 "큰 움직임이 필요 없는 스케줄이라 예정대로 참석할 계획"이라며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함께 오르지 못하고, 곧장 다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아라 측은 지연의 상태를 고려해 지난 10일 발표한 신곡 '넘버 나인'을 긴급 수정된 안무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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