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혼 소송, 생방송 끝난 후 “지금 말씀드리기 곤란”

최종수정 2013-10-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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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이혼소송

'김주하 이혼 소송'

MBC 김주하 앵커가 이혼 소송 보도 직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뉴스 진행을 했다.

김주하 앵커는 이혼 소송 보도가 알려진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경제 뉴스'에 모습을 드러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3시 경제 뉴스입니다"라며 짧은 오프닝 멘트 후 뉴스 보도를 이어나갔다.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진 후 첫 방송이었지만, 김주하 앵커는 흔들림 없이 뉴스를 전달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주하 앵커는 '경제뉴스'가 끝난 뒤 한 매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혼소송 질문을 받자 "죄송하다. 녹화가 남아 있어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23일 다수의 매체들은 김주하 전 앵커가 지난달 23일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두 자녀에 대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에 배정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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