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1.4% 상승세, 이민호-김우빈 대립각에 기대감UP

기사입력 2013-10-24 08:54


사진캡처=SBS

SBS 수목극 '상속자들'이 전국 시청률 11.4%(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탄(이민호)이 자신의 의지로 미국에서의 유배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3년 만에 제국고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탄은 자신을 쳐다보는 이보나(정수정)와 유라헬(김지원), 윤찬영(강민혁)을 차례로 둘러보며 "오랫만이다? 그렇게 안 쳐다봐도 우리 약혼한 거 모르는 사람 여기 없어. 내 구 여친의 현 남친, 넌 뭐냐? 직원 우대?"라고 냉소적인 첫인사를 건넸다.

여기에 차은상(박신혜)까지 전학을 오면서 차은상을 사이에 두고 펼쳐질 김탄과 최영도(김우빈)의 소리 없는 전쟁을 예감케했다.

시청자들은 "진정한 '로코킹'의 귀환이다! 레전드급 간지 작렬! 시선을 뗄 수가 없네!", "역시 이민호! 두근두근 심장이 바운스하는 느낌!", "이민호와 김우빈의 살벌한 첫대면, 이런 느낌이었어! 진심으로 내일도 본방사수!"라며 격한 지지와 응원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윤손하와 최원영은 뜨겁고 진한 키스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5회 방송 후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은상에게 "이곳엔 철저한 계급이 존재해"라고 말하는 찬영과 탄에게 "나 아는 척 안 해주면 안 될까"라고 부탁하는 은상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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