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상속자들'이 전국 시청률 11.4%(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탄(이민호)이 자신의 의지로 미국에서의 유배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3년 만에 제국고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탄은 자신을 쳐다보는 이보나(정수정)와 유라헬(김지원), 윤찬영(강민혁)을 차례로 둘러보며 "오랫만이다? 그렇게 안 쳐다봐도 우리 약혼한 거 모르는 사람 여기 없어. 내 구 여친의 현 남친, 넌 뭐냐? 직원 우대?"라고 냉소적인 첫인사를 건넸다.
여기에 차은상(박신혜)까지 전학을 오면서 차은상을 사이에 두고 펼쳐질 김탄과 최영도(김우빈)의 소리 없는 전쟁을 예감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