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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재회'
이날 써니는 "이분을 잘 몰랐을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인 줄로만 알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우연히 2박 3일 동안 함께 여행하며 직접 겪어본 그는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다"며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게 아니라 지치면 투덜거리고, 투덜거리면서도 무엇이든 다 해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서진은 "사실 '꽃보다 할배' 처음 갔을 때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좋아해 주실 지 몰랐다"며 "'꽃보다 할배' 다녀와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항상 좋은 일만 생겨서 요즘 정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많이 좋아해 주신다면 선생님 네 분 모시고 세계여행이라도 해야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써니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 결국 '대만 편'에서는 할배, 써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