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오빠손, 무심한듯 세심한 태도에 '여심 후끈'

기사입력 2013-10-26 16:41



'정우 오빠손'

배우 정우의 오빠손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쓰레기(정우 분)가 성나정(고아라 분)의 볼을 어루만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MT를 떠난 나정은 같은 장소로 MT를 온 오빠 쓰레기에게 삐삐로 음성메시지를 남기지만, 도통 연락이 되지 않아 토라졌다.

다음날 나정은 우연히 만난 쓰레기에게서 삐삐를 잃어버렸다는 말을 듣고 마음을 풀었지만, 이내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질투를 느꼈다.

이를 전혀 눈치를 못한 쓰레기는 면티만 입은 나정이 걱정돼 자신의 점퍼를 입혀 주며 "춥다 가시나야. 감기 든다"고 말하며 성나정의 볼을 어루만졌다.

특히 쓰레기의 무심하면서도 세심하게 행동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정우 오빠손에 네티즌들은 "정우 오빠손에 나도 가슴이 떨렸어요", "정우 오빠손이라니... 저런 오빠가 어디있어요?", "정우 오빠손에 내 볼도 어루만져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서울 상경기를 그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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