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남편 때문에 친정엄마가 속상해했다” 무슨 사연?

최종수정 2013-10-28 09:19

김세아 남편

'김세아 남편'

배우 김세아가 가정분만을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친정엄마가 속상해했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서는 '친정엄마 특집'으로 꾸며져 친정엄마와 딸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아는 "남편과 원하는 출산을 알아보던 중 우리에게 적합한 분만이 가정분만이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어머니께 알렸는데 어머니가 가정분만을 반대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세아는 "어머니께 '왜 안 되느냐' 물어보니 어머니가 나를 낳으실 때 3박 4일 동안 앓다가 마지막에 내 머리를 집게로 뺐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 어머니의 근심 어린 얼굴 때문에 (아이를 낳을 때) 집중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어머니를 부르지 않았다"면서 "아이를 낳은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아의 어머니는 "정말 놀랐고 서운하더라. 그런데 둘째를 낳을 때도 연락을 안했다"며 딸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세아 어머니가 속상하셨겠지만,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한거긴 하니까", "김세아 남편 가정분만을 고집했었구나", "김세아 남편 가정분만할 때 많은 역할을 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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